“오늘부터 매일 5km씩 뛰어서 건강한 몸을 만들겠어!”새해나 매달 초가 되면 늘 오르는 단골 결심 중 하나가 바로 ‘러닝(Running)’입니다. 깔끔한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당장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곤 하죠. 땀방울을 흘리며 심장이 터질 듯 달린 후 느끼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 러닝은 심폐 지구력을 키우고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칼로리 소비를 도와주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혹시 무작정 달리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무릎 안쪽이 찌릿하거나, 아침에 발을 디딜 때 뒤꿈치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? 건강을 위해 큰 마음 먹고 시작한 러닝이 오히려 내 몸을 갉아먹고 있었다면 어떨까요? 우..